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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5:16:09)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사무엘하 7:8-17

 

 

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들과 이 모든 계시대로 다윗에게 말하니라.

 

 

오늘도 서로 인사를 나눕시다. “함께 계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있다는 것처럼 반갑고 감사한 일이 있을까요? 교회는 함께 있어서 기쁜곳입니다. 평소에 여기저기 바쁘게 살다가 성도들이 함께 만나니 여기가 만남의 광장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몸도 자동차도 다 와 있어서 반갑고 기쁘지만, 사실은 우리들 마음과 뜻이 맞는 분들이 함께 있으니 더욱 기쁜 것입니다. 서로서로 마음을 나눕니다. 마음속에 즐거움도 나누고, 아픔도 나눕니다. 그래서 때로는 맥도널로, 커피빈으로 가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이 신앙의 공동체는, 각 사람이 외로움의 자리에서/ 함께 함으로/ 자신들을 든든히 세워가는 곳입니다. 서로 만나고 반가운 말씀들을 나누면서, 소외의 관계를 다 지워버리고 반가운 환대를 경험하는 곳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귀한 곳입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곳에 모일때마다 잊지않고 만나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이지요. 여기서 우리는, 주님과 만나기만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를 배우고 연구하며 말씀으로 나눕니다. 저는 여러 성도들께서 어떻게든지 교회에 나올 때 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고 그렇게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을 읽을 때에도 세상에서 귀한 사람은 누군인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성경 사무엘하 7장을 읽으면서 우리는, 다윗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선지자 나단이 볼 때에, 하나님과 동행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다윗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단선지자는, 다윗을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신앙심을 보았습니다. 이 얼마나 복된 관계입니까?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사람이 어떤 축복을 받았습니까?


 

1. 이름을 존귀하게,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7:8-11a)


세상에서 존경받고, 하나님으로부터 귀하게 인정받는 이름이 되는 것이 얼마나 영광됩니까

우리가 사는 이곳 카마리오시는 Adolfo Camarillo라는 분의 이름으로 도시이름을 지었습니다. 지역 소식지 Acorn에서 그에관해 소개한글이 있습니다“ADOLFO CAMARILLO STOOD 4 FEET, 11 INCHES TALL, AND EVEN WHEN HE WORE HIS TRADEMARK FEDORA HE WAS USUALLY THE SHORTEST MAN IN THE ROOM. BUT IN TERMS OF THE IMPACT HE MADE ON HIS NAMESAKE CITY AND VENTURA COUNTY, HE WAS NOTHING SHORT OF A GIANT.” (Acorn) 그렇게 작아도 그 이름은 거인과 같다는 평입니다아돌포 카마리오 이분은 백수는 못했지만 90이 넘도록 살았는데, 그분의 이름이 이곳 도시의 이름이 되었으니 정말 존귀한 이름이지요.

 

오늘의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7: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개역한글로,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그 이름을 위대하게 만드셨습니다. 다윗은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지요. 만약에 자만한 사람이라면, 나야말로 자수성가한 사람이라고 자만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다윗은 믿음의 사람이고, 감사의 사람입니다. 이제 지난삶을 생각하니 자기가 받은 은총이 너무나 컸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깊이 느꼈습니다. 자기가 사는 집에 비해서, 하나님의 성막이 너무 초라해 보였습니다. 그런 마음이 다윗의 마음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까?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드릴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가 성전은 짓지않았지만, 하나님이 그의 마음중심을 보셨습니다. 다윗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만드셨습니다. 위대하게 만드셨습니다.

 


2. 기업을 견고하게, “나라를 견고하게 하겠다” (7:11b-17)

지난 6월에 말씀으로 나누고, 또 속회교재로도 공부했던 민수기 6:24-26절의 축복의 기도문이 있었지요?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기도드리면, 그 축복의 기도문과 같이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은 분명히 역사하십니다우리들에게 가정과 기업은 외적이고, 물질적인 것입니다. 자녀들의 양육도, 직장생활도, 비즈니스도 대부분 그렇습니다그런데, 그모든 일들이 물질적인 것이지만 또한 정신적이고 영적인 것입니다. 누군가가 말하기를, “사람이 걷는 것은 다리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정신과 영은 삶을 이끕니다.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적 큰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이 아예 그 그림을 만들어주셨습니다. * 하나님안에서 다윗의 자녀들을 통하여 집을 짓고, 왕위를 견고하게 해주시마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다윗에게도 함께하신것처럼, 그 자녀들에게도 함께하셔서 든든한 가정과 나라가 되게 하시마 말씀하셨습니다. 아예 구체적으로도 말씀하십니다.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 하여 바로잡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이것입니다. 7: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앞에 자기의 몸과 마음을 겸손하게 엎드리고, 자기의 고백과 결심을 하나님앞에 드렸습니다.

7:28-29, “...주께서 이 좋은 것을 주의 종에게 말씀하셨사오니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다윗이 물론 하나님께도 인정받는 사람이지만, 인간적으로도 참으로 존경스러운 신앙인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오늘도 말씀을 나누시는 여러 성도님들께 성경말씀을 근거로 축복의 메시지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이름을 존귀하게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가정과 기업을 견고하게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가 모였으니, 반가운 성도들을 통하여 기쁨을 얻으시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 마음과 삶을 든든히 세우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상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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