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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노트-(마태13:18-23) 씨 뿌리는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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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Lee 작성일18-02-09 13:41 조회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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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는 비유-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 됩시다 

마태 13:18-23

 

 

교회가 복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인 각 사람의 믿음과 삶이 복된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개인의 신앙이 자라기 위해서는 그냥 자라는 것이 아니지요. 예수님은 우리의 신앙이 씨앗과 같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 씨앗이 잘 자라고 열매맺게 하시자만 동시에 그 신앙을 잘 자라게 노력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읽고 함께 나누면서, 올 한 해의 신앙의 농사를 이렇게 잘 짓는 성도가 됩시다.

 

 

1. 마음은 씨앗을 받는 밭과 같습니다. 우리들의 마음 밭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1) 길가..- 9. 아무나 천국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자요....

때로 밭 주변의 땅도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밟다보면 길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런 땅에는 씨앗을 뿌려도 땅이 굳어져 있어서 씨가 심어지지 못하고 싹도 내지 못합니다. 길 위에 떨어진 씨앗들은 대게 새들의 좋은 간식거리가 되고 맙니다. 말씀에서 새가 먹는 것을 좋지 않게 표현되어서 안됐지만, 그것이 꼭 사탄이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것과 비슷하다고 성경에는 설명합니다. 마음이 길 가와 같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마음이 굳어져 있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복음의 씨앗을 받을 수가 없으니 사실은 불쌍한 심령입니다.

 

(2) 돌 밭과 같은 마음밭 -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돌들이 땅 속에 깔려있는 밭이 있습니다. 조금만 파도 돌들이 나옵니다. 이곳에 씨앗이 떨어지면 싹은 나는데 뿌리를 깊이 내리기 어려워 그 식물이 잘 성장할 수 없습니다. 뿌리가 내리려다 돌에 걸리고 방해를 많이 받게 됩니다. 결국 양분을 올리지 못하고 말라질 수 있습니다. 농사짓기가 힘든 곳이 돌밭입니다. 이 돌들을 다 걷어내지 않으면, 농부가 농사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돌밭과 같은 심령을 비유한 말씀을 보세요. 즉시 기쁨으로 받지만 그 속에 뿌리가 없어서 조금 견디다 환난,핍박에 넘어진다고 했습니다. 마음밭에 복음의 씨앗이 자리를 잡는데 때로는 나의 마음에서부터 방해거리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나의 강한 자아, 나의 성격, 나의 선입관 등등, 이런 자신의 내면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3) 가시떨기 밭 -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자요...

가시떨기 밭은 길가와 돌밭과는 좀 다릅니다. 복음의 씨앗이 땅에 뿌려지면 자라납니다. 하지만 방해의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 방해의 요소가 판현으로는 외부의 환경이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다시 묵상하면서 깨닫는 것은 마음자체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이것저것 불필요한 것들을 너무나도 쉽게 받아들이고 키울 때가 있습니다. 첫째는 세상의 염려입니다. 염려할 것 안할 것까지 모두 염려합니다. 또 둘째는 재물의 유혹입니다. 염려가 많으니 재물에라도 소망을 두려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염려를 확대시킬 수도 있습니다.

 

(4) 물론, 옥토와 같은 때가 있습니다.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농부들의 기쁨이 이것아니겠습니까? 좋은 땅에 씨앗을 뿌려 결실을 거두는 것입니다. 이제 2018년 새해를 살아가면서, 저와 여러분들이 이를 위해서 올해 열심히 힘쓰며 노력하여 옥토만들기에 힘써봅시다.

 

 

2. (옥토만들기를 위하여)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들이 됩시다. 마음의 밭을 개간하는 올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옥토에 좋은 씨앗을 심으면 30/60/100배 수확합니다. 이를 위하여 두가지 실천이 필요합니다.

 

(1) 우리의 심령을 개간하는 일입니다.

농사할 농토와 그 환경이 처음부터 옥토인 땅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길 가와 같이 땅이 딱딱하다든지, 돌이 많다든지, 가시덤불이 많다든지, 그래서 그 땅을 뒤집어서 옥토로 만드는 수고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모여서 예배하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밭을 뒤집고 또 뒤집는 작업입니다. 개간하고 또 개간해서 옥토가 되기까지 힘쓰며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 (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을 엽니다. 주님, 내가 오늘의 말씀을 듣는 마음을 열어주소서... 기도하며 하루를 삽니다.

* (돌밭) 나의 자아, 나의 성품이 변화되는 기적을 주소서...

* (가시) 상황에 매이지 않고, 환경을 변화시키는 자가 되게 하소서...

* 옥토와 같은 심령으로 ... 말씀을 들을 때마다 깨닫고서 30, 60, 100배 결실하게 하소서.

 

(2) 마음밭을 잘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밭에 좋은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옥토와 같은 마음도 그만하면 다 된 것이 아닙니다. 가라지가 뿌려지지 않아야 합니다. (마태 13:24-30) 옥토 일수록 어떤 씨앗을 심느냐가 중요합니다. 옥토에는 곡식도 잡초도 잘 자랄 환경이 됩니다. 어떤 씨앗을 심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성도들은, 우리의 마음밭을 잘 개간해서 그 밭에 복음의 씨앗을 심어서 성령의 열매들을 풍성히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아직 옥토가 못 되었다 할지라도, 그 마음밭에 심어져야 할 것은 반드시 복음의 씨앗입니다... 그래야 복음의 열매를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세상에서 인품이 흠도 없고 티도 없는 사람으로 살면되지 무슨 신앙을 갖는게 그리 중요한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어떤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분은 법 없이도 살 분이다.....” 그런데, 그 마음에 복음이 없어요. 십자가의 신앙을 믿지 않습니다. 자선사업을 아주 많이 합니다. 성품이 어질고 나누고 베풀며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 분이 다른 신앙으로 30-100배를 거두었을 때 그 결실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열매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가령 포도원의 주인이 포도열매를 찾을 때에 땅에서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내었다면 그 나무를 주인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부지런히 말씀을 주신 이유는 말씀이 각 사람에게 심어지고 주의 뜻에 합당한 열매를 나타내게 하심이지요.

복음의 씨앗은 마음에 심어지기만 하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열매로 나타납니다.(1:16)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도 살아있어서 운동력이 있습니다. 생명력이 있습니다. 많은 변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올해내내 우리의 마음밭을 부지런히 개간합시다. 그리고 잘 다듬어진 심령에 복음을 담고 풍성한 영적결실을 내는 성도가 됩시다.


(이상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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