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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노트-(요 3:9-16)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주를 바라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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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Lee 작성일18-07-20 14:29 조회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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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9-16, 2018-0715,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믿음으로 영생을 삽시다)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헨리나우웬의 책에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조금 줄여서 옮깁니다. 세상의 자원이 부족한 것을 알고 어떤 사람들이 사재기를 시작했습니다. 잔뜩 생활용품들을 사 모았는데 그대로 내일이 염려가 됩니다. 한편 다른쪽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은 너무 없어서 많이 사서 모은 사람들에게 요청합니다. 먹고 살 것이 없으니 나누어 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비상시를 대비해 많은 것을 모아둔 사람들이 서로 말합니다. 저 사람들이 우리를 습격할지 모르니까 우리들의 성벽을 높이 쌓읍시다. 벽이 얼마나 놓은지 밖이 전혀 보이지 않지만 그들이 다시 말합니다. 혹시 벽을 넘어올지 모르니까 벽에 폭발물과 철조망을 설치합시다. 이렇게 해도 벽 안에 사람들 마음은 오히려 염려의 마음만 더했다.....

 

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염려와 닫힌마음을 비유한 글이라 이해합니다. 현대인들이 삶을 사는 방식은 정말 다양합니다. 우리가 지난봄에 무엇이 나의 인생을 드라이브하는가?”에 대해서 글을 읽고 서로 대화했었습니다. 도데체 무엇이 오늘도 나의 삶의 중심이 되었는가? 염려와 두려움, 갈등과 분노, 자랑과 수치, 우울함..... 이와같이 복잡한 우리들의 생각과 삶의 방식들을 이시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는 길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이주간에도 우리들이 요한복음을 읽으면서 배울 영적양식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은혜롭게 사는 길을 찾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생은, 나의 울타리가 없는 내려놓음이요, 사랑의 실천이며, 우리도 그 삶을 믿는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볼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4)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도 거룩한 성령으로 우리가운데 계십니다. 예수님은 은혜의 주님이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성과 정신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당신은 내어주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예전에도 일하셨고 오늘도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14절 말씀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했는데 그 배경은 모세의 때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라고 기록했는데 이는 민수기 21장 말씀입니다.

 

광야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은혜안에 살지 못하고 오히려 구원자를 원망하며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셨고, 광야의 불뱀들에 물려 많이 죽고 상하며 몰살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에 백성들은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와 살 길을 구하였습니다. 21:7-9,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광야에서 모세의 말을 듣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장대에 달린 것을 바라본 사람들은 살았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의 십자가도 그렇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불신하고 세상에서 죄와 사망의 심판을 받을 수 있지만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사람은 살 길을 얻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내일의 삶의 양식을 많이 쌓아놓으면 행복하겠습니까? 그 양식이 몇해의 양식은 되겠지만, 영원한 삶을 예비하기에는 부족할 것입니다. 더 큰 창고를 지어서 양식을 계속 모아야 할까요? 그러다 오늘밤 너의 영혼을 불러가면그 모든 수고가 헛된 일이 될 것입니다. 오히려 영생의 길을 얻기 위해 사람들이 힘써야 할 일은 이것입니다.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이 시작됩니다. (15)

 

성도는 세상을 바라보고 염려와 근심에 이끌리는 인생이 되지않고, 하나님을 믿으면서부터 믿음의 길을 열고 살아야 합니다(김흥호선생님의 이야기중에서) 동물들이 물에 빠져서 잘 안죽는데, 빠져 죽는 동물중에 하나가 사람이라고 합니다. 코끼리도 수영을 잘하고, 호랑이도, 하마와 같이 덩치가 큰 동물들도 물에서 삽니다. 그런데, 사람만 수영을 못해서 죽는 경우가 있답니다사람은 얼굴만 밖에 내어놓으면 숨을 쉴 수 있고 얼굴을 하늘을 바라보면 물에서 살 수 있답니다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을 향하여 위를 바라보는 일은 영육간에 사는 길입니다. 12:1-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봅시다.

 

믿음의 주님을 바라보고 그를 믿는 사람마다, 은혜로운 삶이 시작됩니다내가 누군가를 믿고 따르면 그분의 영성과 삶을 배우기 마련입니다. 성도들이 믿음을 가지면서 닮는 것은 주님이요, 그분의 사랑입니다. 이전에 염려 근심과 불평 원망하던 자리에서 이제는 오히려 사랑으로 충만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여러분 다른분들과의 관계도 그렇지 않습니까? 믿을만하면 그 다음부터는 믿음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믿음의 만남으로 발전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매일매일 하나님과의 믿음의 관계도 발전됩니다. 이것이 영생의 길입니다요한복음 3:15절에는 그 믿음과 영생을 한 구절로 요약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부터 우리가 가질 정신과 삶의 방식을 이렇게 하십시다.

* 내일에 대한 염려로 살지말고, 내일을 위한 믿음으로 삽시다.

* 오늘의 성공과 자랑으로 나의 자리가 높아진 것이 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믿고 거듭나는 영적경험이 나를 변화시키고 영생의 길로 인도해줍니다. 십자가를 믿고 바라보며 영생의 삶을 삽시다.


(이상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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