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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노트 (에베소서 4:11-16)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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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Lee 작성일19-08-05 23:07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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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4:11-16



사도바울은 교회를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몸이라 했습니다.

또한 성도를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하여부름받은 사람들이라 했습니다.

우리교회는 그러므로, 38년동안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세워지고 발전된 신앙공동체입니다.

우리들이 교회를 잘 세우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힘쓸 일이 있습니다.

 

영적각성과 신앙운동의 교회가 됩시다

 

성도들의 정신과 신앙이 깨어 있는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영적으로 깨어나는 교회, 영적인 각성을 하는 교인들이 됩시다.

무엇에 깨어난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나자는 말입니다.

구약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사명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신명기 6, 28)

신약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사명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마태복음 28:19-20)

오늘의 본문, 에베소서 4:11-12절은 성도들의 사명을 말씀했습니다.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주께서 우리는 부르실 때에, 서로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하셨습니다.

그 일은, 마음과 생각으로만 깨어있다고 완성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몸을 움직여 열심히 운동하듯이 영적운동이 필요합니다.

신앙공동체인 교회가 옛날 모습 그대로 화석화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듯이, 교회도 살아서 운동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40일 신앙운동에 참여할 것같이, 우리의 신앙을 각성하고, 영적인 무브먼트를 일으키는 성도는 살아있는 신앙인입니다.

여러 성도들께 부탁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께 주신 은사/달란트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찾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각사람이, 부지런히 신앙운동에 열심을 냅시다. 여러분께서 그리스도의 몸을 든든히 세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리스도의 몸이 됩시다

 

사람의 생각이 깨어있고 열심히 운동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우리교회도 지금까지 38년간 든든히 서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몸을 잘 세우기 위해 영적각성과 신앙운동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성도들이 되십시다.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런데 여러분, 신앙이 자라서 영적성장의 성도가 되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성장이 느릴 때가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본문말씀에서는, “세상의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신앙이 약해지기 때문이라 가르쳐줍니다.

신학자이자 연합감리교회 감독을 역임했던, Dr. 윌리몬이 오늘날의 사명자들에게 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왜 크리스천들이 약해집니까? Burnout 되었다 말합니까? 나의 에너지가 소진되어서 무기력하고 무능력해졌습니까?

사실은, Burout이 아니라, Brownout이 아닌지. 아니면, 아예 당신은 Blackout된 것이 아닌가 돌아봐야 합니다.

성도들의 에너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에너지는 하나님과의 기도로 얻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들이 영적성장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살지 않는지, 다른 세상의 어떤 유혹에 집중해 있는지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성경에서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배웁니다.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그렇습니다.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면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우리는 자랄 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사랑으로 일하고, 또한 참되게 실천하는 성도들이 있으면 우리의 공동체는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그 참된 사랑의 실천자들이 모여서 서로서로 손잡고 돕고 협력하는 교회는 성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교우들께서 힘들고 어려움이 있는 자리, 섬김이 필요한 자리, 헌신이 필요한 곳에 서로서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랑의 섬김들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성장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오늘 38주년을 맞은것은 지금까지 교회를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성도여러분의 헌신과 섬김의 결과입니다. 

이제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몸을 든든히 세우기 위하여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각성하고 신앙의 무브먼트를 일으킵시다.

우리 공동체가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서로서로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교인들이 됩시다.

그리고, 교우여러분께서 주님의 몸된 교회의 신앙운동과 성장의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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