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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노트-시편 23:1-6, "나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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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Lee 작성일20-01-24 00:46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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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자” 

시편 23:1-6

 

경영학자인 오마에”는 그의 책(난문쾌답)에서, 사람이 세가지만 집중하면 성공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 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이다.  시간, 사람, 공간의 변화를 말한 것인데 이 말에 공감이 가지 않습니까? 시간을 아껴서 집중하고, 만나는 사람을 잘 만나는 것입니다. 또한 나의 공간의 변화에 따라 내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정신적인 공간, 영적인 공간변화는 나의 근원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올해 성도 여러분께서도 여러분들의 성공과 발전을 위하여 이런 노력들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 성경말씀을 보면서, 우리들이 전심전력해서,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향할 곳이 있습니다. 우리들 노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길은, 누군가의 도우심이 있어야 합니다. 시편 23편을 읽으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했습니다. 양이 볼 수 없는 곳까지 양을 이끌어줄 수 있는 이가 있는데, 그 양의 목자입니다. 올해도 우리들이 복되고 은혜로운 삶을 사는 길이 무엇이겠습니까?

 

나의 목자되신 하나님.

이 시편 23편의 말씀과 같이 온 교우들께서 본인의 마음의 소망을 하나님 앞으로 갖고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본문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나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가 주앞에 나아갈 때에 나를 인도하시는 분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주의 자녀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예비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셨고, 인생의 시작과 끝과 여정을 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구약 광야 40년의 여정에서도 한 민족이 가나안으로 가기까지 그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들 가정에서도 순간순간마다 주의 인도하심을 기도했던 일들이 응답받고 경험되어진 때가 있지 않았습니까?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고 살수 있고 잊어버리고 살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길을 아십니다. 올해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믿고 그 인도하심을 따르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하시는하나님.

사람마다 살면서 삶의 자리에서 여러 숙제들과 문제들을 안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4절을 보면 그런 때에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순간에 사람들이 절망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 혼자라는 생각이 낙심과 좌절과 절망과 포기를 줍니다. 하지만, 누군가 나와 함께계신 분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면 그 사람은 절망의 자리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중에 임마누엘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기 원하시고 우리가 대화의 문을 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오늘도 우리가 예배하며 기도하고 찬송하는 일은,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대화를 여는 일입니다.

 

5절에,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 말씀은 주와 함께 사는 사람들의 인생의 고백입니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모든 사람들은 인생의 숙제를 풀고 또 풀어도 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도 나에게 도전을 주었던 일들 문제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올해대로 또다른 숙제가 우리를 도전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올해도 나에게 도전해오는 걱정, 근심, 염려를 잘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가 되시고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2020년을 주의 은혜안에 살고서 우리가 부를 노래는 이런 노래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이십니다!” 주께서 나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나와 함께 하셨습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아멘. 

 

(이상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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