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거룩한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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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03-12 12:58 조회1,3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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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거룩한 것이기에
“사랑에의 갈구”를 쓴 작가 체스터톤은
식사 기도는 물론 연주회와
오페라를 볼 때에도 기도하고,
책을 펼치기 전에도 기도하고,
스케치, 그림 그리기, 수영, 펜싱, 권투,
산책을 할 때에도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일상의 모든
순간순간이 감사한 일이며,
일상의 삶이 모두 거룩한 것이며
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을 보는 눈이 열리면
일상에서 거룩함을 보게 될 것이며,
지극히 적은 자에게서
그리스도 예수를 보게 될 것입니다.
- 좋은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JM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은(1874~1936) 20세기의 가장 영향력있는
영국 작가 중 하나다. 그는 다양한 저널리즘, 철학, 시집, 전기, 로마
가톨릭교회 작가, 판타지와 탐정소설 등을 다작했다. 재기발랄하고
독창적인 역설들을 잘 사용함으로써 '역설의 대가'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호탕한 성격과 육중한 체구의 소유자로도 유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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