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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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05-09 15:18 조회1,4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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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고 티 없이 아름다운 어린이들 위키백과에서
사랑하며 살아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본디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 때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 사이에 미움과 다툼이 있을까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싸움, 거짓의 영이 슬그머니
내 안에 들어와 사랑을 몰아내고 내 대신
'나' 노릇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1.접근 - 이런 어둠의 감정들은 정말 슬그머니 내 안에 들어
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 그것을 받아들이지
말고 단호하게 털어 버려야 합니다.
사이좋은 미국 역대 대통렬들 -1 위키백과에서
2.누름 - 털어내지 않은 감정은 서서히 나의 목을 조이며
누릅니다. 생각이 생각을 낳고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을 상상하여 어둠의 감정들이 몸 안에 가득
차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 생각이 많은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단순 무식!
사이 좋은 미국 역대 대통령들 -2 위키과백에서
3.점령 - 누름의 단계가 넘어가면 상상하고 생각했던 일들을
진실이라고 믿어버리는 고착 단계가 되는데, 어둠의
영에게 완전히 점령된 상태입니다.
사람들이 여기까지 오도록 별로 눈치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늘 얼굴이 어둡고 수심이 가득하고 우울한
점령된 상태를 기질이나 환경이나 성격
때문이라고 합리화시키면서 그것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4.조종 - 어둠의 영에게 완전히 점령된 사람은 어둠의 감정에
자유롭게 조종을 당합니다. 완전히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유난히
'나'를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본래 사람을 만들 때 '사랑'으로 만드셨습니다.
이 세상은 사랑하며 살기에도 너무 빨리 지나가는
찰라 같은 세상입니다. 내 안에 어둠의 영에게
점령당하고 조종당하는 나쁜 감정들을 빨리
찾아내어 털어 버리십시오.
그리고 우리 재미있게 사랑만 하며 사십시다.
- 좋은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JM
위키백과에서
* * * * *
온 세계의 76억의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며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요?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 늦기 전에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소원대로 우리 서로 서로가 사랑하면서
이 지구촌의 아름다운 원모습으로 돌아가서
미움과 질투 그리고 증오가 없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N.K.
사이 좋은 사람들의 맑고 밝은 미소 위키백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