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Beautiful Story)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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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07-06 17:11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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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예수 그리스도                                                     위키백과에서




겸손

 
겸손한 사람에게는 형통(亨通)이 옵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무덤가를 지나게 되는데, 
언제부터인가 비석의 비문을  

훑어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과에서

정3품 이상 벼슬을 했던 
사람만 무덤 앞에 사람 모양으로 된 
문석인이나 무석인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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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석, 문인석, 석마 등은 조선 왕능에 빠지지 않았던 석물                    위키백과에서



그런 사람의 비문을 보면 

‘겸손하고 온화하였다’
‘겸손하고 후덕하였다’
‘벼슬이 더욱 높아도 
마음은 더욱 겸손하였다’

‘귀하면서도 겸손으로써 몸을 가지고, 
부(富)하면서도 검소함으로써
 스스로를 받들었다.’ 

조선시대 겸손은 사람의 도리고 
덕목이며 삶의 좌표였습니다.
그래서 죽은 사대부의 비문에 
‘겸손한 사람’이었다는 말을
의례적으로 팠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은 
그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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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항상 겸손과 감사로 사신 노인                  위키백과에서


 


‘겸손’은 땅을 의미하는 라틴어 
‘후무스(humus)’에서 왔습니다.
겸손을 영어로 humility 형용사로는
humble(겸손한)이라고 합니다.
인간을 의미하는 영어 
휴먼(human)도 humus에서 왔습니다. 
사람은 땅 혹은 흙을 
의미하는 humus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흙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겸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결국은 ‘흙덩어리’에 불과 하니 
주제 파악을 잘 하라는 뜻입니다. 

성 어거스틴은(St. Augustinus)는 
“인간이여, 그대가 인간임을 알지어다. 
그대의 온전한 겸손은 자신을 아는 것이로다.” 
겸손은 자신이 흙덩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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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과 평화의 상징인 새끼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 그리스도         위키백과에서

                        

                                               


예수님도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마11:29) 

예수님 자신도 ‘겸손’이라고 하셨는데 
하물며 우리가 어찌 ‘겸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에게 
형통(亨通)의 복을 주십니다. 



- 귀한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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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차게 익을쑤록 머리 숙이는 벼이삭들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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