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생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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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08-22 14:08 조회1,0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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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생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우리는 이날이 우리에게 허용될 수 있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경계하고 일하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유일한 안전책은 매일의 업무를 행함에 있어서
매 순간, 죽었다가 다시 사시고 영원히 계신
그분의 힘에 의지하여 깨어 기다리며 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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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그날을 위해 그대 자신과
그대의 자녀들을 하나님께 바치라.
여러 달 혹은 여러 해를 기약하지 말라.
그것들은 그대의 것이 아니다.
단지 짧은 한 날이 그대에게 주어졌을 뿐이다.
그날이 마치 지상에서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주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
그대의 모든 계획을 하나님께 내어 놓고
주님의 섭리가 지시하는대로 추진하든가 포기하든지 하라.
- <마지막 날의 사건들, 77> 에서 -
제공하신 이 :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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