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Beautifu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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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08-29 22:37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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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위키백과에서





어느날 젊은 며느리에게 포장이 

몹시 꼼꼼하게 된 소포가 왔습니다.


가위를 찾아 포장된 끈을 

자르려고 할 때 어머님이 말리셨습니다.


"얘야~, 끈은 자르는게 아니라

푸는 거란다."


며느리는 포장끈의 매듭을 푸느라

한동안 끙끙거리며 '가위로 자르면 편할 걸

별결 다 나무라신다'고 속으로

구시렁 거리면서도

결국 매듭을 풀었습니다.


다 풀고나자 어머님의 말씀,

"잘라 벼렸으면 쓰레기가 됐을텐데,

예쁜 끈이니 나중에 다시 써먹을 수 있겠구나"

라고 천진하게 웃으시더니 더 붙이셨습니다.


" 인연도 잘라내기 보다는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단다."


혹시나 얼키고 설킨 매듭들이 있다면

하나 하나 풀어 가세요.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인연과 연분속에서, 더불어 사는 것임으로

잠시의 소홀함으로 연이 끊겨 후일

아쉬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또한 인연의 끈은

자르는게 아니라 푸는 겁니다.

삶에 고리도 끊는게 아니고

푸는 것입니다.


- 좋은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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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에서 


* * * * *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자칫 소흘히 한 대화나 사굄에 있어서

실수하기가 쉽고 

오랜 세월을 후회하면서 사는

누를 저지르게 되어

뜻하지않는 불화를 안고 살게 됩니다.


그 매듭을 내가 솔선해서 푸는

성의와 용기가 필수인데

그것을 실천하는 일이

이기적인 이유로 지연이 되지요.


'믿음'

상대방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경솔함과 인내의 부족일

수도 있겠지요.


'사랑'의 부족일 수도 있겠지요?


짧은 한세상

사랑하기도 부족한 세월을

어렶게 엉킨 매듭이 있다면

하루 속히 풀어서 

사랑을 되찾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남은 여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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