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Beautiful Story)

절친을 생각해 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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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10-05 14:59 조회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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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꽃 (알스트로메리아)                                                       위키백과에서 




절친을 생각해 보는 하루


마치 고기와 물의 관계처럼,

뗄래야 뗄 수 없는 특별한 친구 사이를

수어지교 (水魚之友)라 한다.


금이나 난초와 같이 귀하고 

향기로움을 풍기는 친구를

금란지교 (蘭之交)라 하고, 

관중과 포숙의 사귐과 같은 허물없는 친구 사이를

관포지교 (管鮑之交)라 한다.


어릴 때부터 대나무 말을

같이 타고 놀며 같이 자란 친구를

죽마구우 (竹馬故友)라 하고,

친구 대신 목을 내 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를 문경지교 (刎頸之交)라 한다.


향기로운 풀인 지초와 난초 같은 친구를

지라지교 (芝蘭之交)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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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의 '산상난화'                                                               위키백과에서 

 


잘 나가던 추사 김 정희(金 正喜, 1786 - 1856) 선생이

제주도로 귀양살이 유배를 가자

그 많든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뚝 끊어졌다.


찬아오는 친구 한사람 없었다.

그런데 예전에 중국에 사절로 함께 간

선비 이상적이 중국에서 많은 책을

구입하여 유배지인 제주도까지 부쳤다.


극도의 외로움과 어려움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던 추사 김 정희에게 

그 책들은 엄청난 위로와 용기 감동을 주었다.


나중에 추사는 둘 사이의 우정을 

한 폭의 그림에 담았다.

그것이 그 유명한 세한도 (歲寒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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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 김 정희의 세한도(歲寒圖)                                                                    위키백과에서

 



세한도란 논어(論語)에서 따온 말이다.


잎이 무성한 여름에는 모든 나무가 푸르지만

날씨가 차가워지고 난 후에야

소나무의 푸르름을 안다.


**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

(歲寒然後知松柏之後彫也)


모름지기 친구 관계 또한 

자연의 이치와 무엇이 다르랴!


신의!(信義) 의리!(義理) 충절!(忠節) 지조!(志操)

곁에 세한도 같은 친구가 있기를

기대해보는 삶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귀한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이 희정 권사


* * * * *


이 희정 권사님,

우리가 한상 갈망하는 '신실한 친구'

우리가 가장 닮고싶은 

'예수님'같은 친구로 살고싶은 염원의 글

정말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보내주심

부탁드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Have a wonderful blessed day!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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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박물관 (경기도 과천)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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