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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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10-25 14:11 조회1,2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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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신 하나님
세상이 공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정적인 비교의식에서 세상을 볼 때
나의 형편이나 처지나 환경에 비추어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볼 때도
하나님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주 이상한 일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세상 사람들 누구에게나 한 가지씩
약점이나 걱정이나 아픔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를 저 사람은 무슨 걱정이 있을까
그렇게 생각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막상 그 사람의 사정을 알고 보면,
그 사람에게도 고민이나 걱정이나 약점이 있고
아파하며 사는 부분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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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우리가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이 세상에 한 가지 걱정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나름대로의 삶의 아픔을 가슴에 품고
그리고 또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가정에든지 한 가지
근심이 없는 집이 없고
모든 가정들이 다 문제를
안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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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쯤만은,
한 가정쯤만은 예외가 있을 것 같은데
그 누구도, 그리고 그 어떤 가정도
여기에 예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점에 있어서 하나님은 참으로
공평하시다고 말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늘 공기를
마시고 햇볕을 쏘이고 살면서도
그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은커녕,
내가 공기를 마신다는 것,
햇볕을 받으며 산다는 것,
그 사실조차도 알지 못하고 사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 속에 싸여서 살면서도
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지 못하고 사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함에도..!"
'당신의 사랑과 섬김이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잘하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사랑의 섬김으로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좋은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