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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Beautiful Story)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瞑想)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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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10-26 14:09 조회1,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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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瞑想)의 글

 
1, 사랑은 상대적(相對的)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絶對的)인 것,
   자녀(子女)가 열 명이라고 애정(愛情)을 10분의 1씩
   나눠주는 부모(父母)는 없습니다.  
   父母는 모든 子息에게 100% 이상의 愛情을
   주는 법(法)입니다.  사랑은 絶對的입니다.

2,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다.
   보답(報答)을 기대(期待)한다면 그 사랑은 
   투자(投資)에 불과(不過)합니다.
   참사랑은 한없이 주고 또 주는 것,
   지고(至高)한 사랑은 자아희생(自我犧牲)입니다.

3, 사랑의 적(敵)은 마음이 아닙니다.
   사랑의 敵은 무관심(無關心)입니다.
   이웃의 고뇌(苦惱)를 동정(同情)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世上)사람으로 無關心은 있을 수 없습니다.
 
4, 사랑하면 사랑 받습니다. 주면 받습니다.
   믿으면 믿음을 받게 됩니다. 미워하면 미움 받습니다.
   빼앗으면 빼앗깁니다. 의심(疑心)하면 疑心 받습니다.
 
5, 스스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幸福)의 반(半)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 半은? 주위(周圍)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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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에서

6. 모든 존재(存在)는 아름답고 일어난 일들은    
   모두 좋습니다.  사랑은 때로 심(甚)한 착각(錯覺)에 
   근거(根據)하기도 합니다.
   무지(無知)한 것만큼 슬픈 일은 없습니다.
 
7, 가족(家族)이 건강(健康)하다는 것,
   그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하다고 감사(感謝)해야 합니다.
   家族 中 한 사람이 아프더라도 그것으로 인(因)해
   家族들이 사랑으로 뭉치게 되었다면 感謝해야 합니다.
 
8, 그 사람이 싫은 이유(理由)는
   그를 잘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방(相對方)의 사고방식(思考方式)이나 
   인간성(人間性) 더 나아가 가족관계(家族關係)까지 
   알게 되면 이 世上에 미워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9, 아름다운 자연(自然)에 감동(感動)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음을 창조(創造)하신 
   신(神)의 위대(偉大)함에 감동(感動)을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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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혜(智慧)와 지식(知識)의 차의(差異)는 
    그것을 생활(生活)속에서 활용(活用)할수 있는가 
    못 하는가입니다.

11, 문제(問題)거리는 늘 다면체(多面體),
    이 방향(方向)에서 보면 크게 보이고
    다른 方向에서 보면 적게 보입니다.
    보는 방식(方式)에 따라서는 전여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12, 누구한테서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보통(普通)사람은 학력(學歷)이나 지위(地位)가 
    높은 사람, 부자(富者)나 유명(有名)한 사람의 
    말만 듣습니다.
    자기(自己)보다 어린 사람이나 지위(地位)가 
    낮은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智慧)로운 사람입니다.
 
13, 사람은 논리(論理)에 근거(根據)해서만 
    행동(行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관계(利害關係)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人間)이 동물(動物)과 
    근본적(根本的)으로 다른 것은 마음이 있어서 
    감동(感動)할 수 있다는 점(點)입니다.

14, 사물(事物)은 반드시 양면성(兩面性)을 띱니다.
    일방적(一方的)인 견해(見解)로 결론(結)論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신(神)만이 알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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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가족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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