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Beautiful Story)

타샤 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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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11-16 16:15 조회1,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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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사랑했던 타샤                                                           위키백과에서




              감사하며 산 아름다운 여인 타샤 튜더 



동화 같은 사계절, 마법 같은 타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이자 
「비밀의 화원과 「소공녀」,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카드 삽화를
그리고  30만 평 대지를 천상의 화원으로 일구며, 꿈꾸는 대로
살았던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 그림 같은 정원에서 동화처럼
살았던 타샤 튜더! 

전 세계가 사라하느 동화작가, 30만 평의 지상 낙원을 일군
가드닝의 대가 타샤 튜더(1915 - 2008)의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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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가꾸기를 즐겨하던 타샤                                               위키백과에서



                       중약 


탄생 100주년 기념, 10년간 취재한 완결판  
비밀의 화원으로 영원히 돌아간,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 
'타샤 튜더'  아름다운 영상, 그녀가 직접 들려주는 유일무이한 
인생 스토리! 
  
영화 <타샤 튜더>는 마츠타니 미츠에 감독이 10년간 취재한 
타샤 튜더의 공간과 라이프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 영화는 타샤만의 취향이 온전히 담긴 
동화 같은 공간, 사계절 꽃이 지지 않는 환상의 정원, 그녀가 
직접 들려주는 라이프 스토리까지, 꿈꾸는 대로 살았던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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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손으로 일군 땅과 정원을 사랑했던 타샤         위키백과에서 

                                                        
 동화작가, 화가, 원예가, 자연주의자, 수집가 등 타샤에게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아이들과 동물, 자연을 그린 
 따뜻한 그림, 사계절 내내 꽃이 지지 않는 아름다운 정원, 
 19세기 생활을 좋아했던 그녀가 수집한 골동품 옷과 가구, 
 식기 등 타샤만의 감성이 담긴 스타일은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며 사랑 받아왔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에요"라고 말하는 그녀는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나갔고 그런 삶을 충분히 즐겼다. 19세기의 
 생활방식을 동경했던 타샤는 스스로 불편함을 택했고 
 일상에서 행복을 찾았다.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정신 없이
 살아요. 차를 마시고 저녁에 현관 앞에 앉아 개똥지빠귀의 
 고운 노래를 듣는다면 한결 인생을 즐기게 될 텐데."라고 
 말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소박한 삶을 살았다. 


ê´ë ¨ ì´ë¯¸ì§        작가요 원예가요 자연주의자인 그녀는 그림 그리기도 좋아했다               위키백과에서 


 

 늘 기쁨이 가득한 삶을 살며,  진정한 슬로 라이프를 실천했던 
 타샤의 삶은 누구나 꿈꾸고 싶은 모습이지만, 그녀의 모든 삶이 
 행복으로 가득 찼던 것은 아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타샤는 남편과
 이혼 후 홀로 네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꾸려 간 강인한 
 여성이다. 매 순간 현재에 충실하고 90세에도 '장미전문가'를 
 꿈꾸며, 꿈꾸는 대로 살고자 노력했던 라이프스타일의 아이 콘, 
타샤 튜더. 자기만의 방식으로 온전히 행복한 인생을 
 꾸려나갔던 그녀의 인생 스토리가 다시금 관객들 마음을 
 두드린다. 

- 좋은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JM


* * * * *

외롭고 시련도 많은 삶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에서 사철을 꽃과 열매가 항상 있고
새소리, 벌레소리 그리고 애완동물들 그리고
천진난만한 이웃 어린이들과 같이
꿈과 같이 행복한 시간을 같이 보내는 그녀,

소공녀, 비밀의 정원 같은 아름다운 글을 쓰고
사랑하는 자연의 그림을 그리며,
풀벌레 소리들으며 사색하는 여유도 즐길줄 아는 그녀,

이 감사의 계절에 나도 그녀와 같이
30만 에이커의 정원은 없어도
30만 가지도 넘을 감사의 조건들을 세어보면서
 고즈넉한 시간을 즐겨봄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Have a happy Thanksgiving Sunday!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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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사랑했던 아름아운 여인 타샤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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