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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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11-26 16:52 조회1,5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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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비젼
사람들에게는 3가지 눈이 있는데
첫째는 육신의 눈인 육안(肉眼),
둘째는 마음의 눈인 심안(心眼),
셋째는 영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인 영안(靈眼)이다.
사람들 중에는 육안은 밝을지라도
심안이 어두운 사람들이 있고
육안과 심안은 밝을지라도
영안이 닫혀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기에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거듭거듭 이르시기를
“눈 있는 자 볼찌어다”고 하셨다.
멀쩡하게 두눈을 뜨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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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88장의 가사를 지은 분은
J. F. Crosby란 여자이다.
그녀는 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육안을 잃은 것이다. 그러나 그녀에게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게 되었다.
그렇게 열린 눈으로 자신이 체험한 영의 세계를
시로 쓰기를 6천여 편에 이르는 신앙시를 썼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로 시작되는
288장 찬송은 자신이 영안으로 볼 수 있게 된 영의 세게를
그린 내용이다.
이 찬송시의 3절에 담겨진 내용이 특히 은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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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Crosby 는 후일에 자신에 대한 신앙고백으로 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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