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Beautiful Story)

50년만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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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9-02-04 14:48 조회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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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집회하는 백 기현 교수                                                                                       위키백과에서 



50년만의 기적



백기현 교수(61세)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나와 현재,

공주대학교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에게는 평생 떠나지 않은 열등감이 하나 있었다.

곱사등이라는 신체적 콤플렉스였다.

그는 2살 때 9살 고모 등에 업혀 놀다가 대청마루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척추 뼈가 디딤돌 모서리에 부딪치면서

척추에 결핵균이 들어가 곱사등이가 됐다.

6·25 직후라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서, 평생 

곱사등이라는 굴레를 안고 살았다.
커가면서 등뼈가 굽어 불룩해지고 가슴이 크게 나왔다.

남들의 시선이 의식되어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지는 않는지 뒤통수에 늘 신경이 쓰였고, 누가 

등이라도 한번 만지는 날에는 죽이고 싶도록 미웠다.

장애인이라는 열등감에 사로 잡혀, 마음의 빗장을 

걸어 잠그다보니 누구도 다가오길 꺼려했다.

세상에 대한 미움과 분노가 커져갔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로 성공해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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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1971년 서울대 성악과에 진학을 했다.

꿈에 부풀었던 그에게 불행이 또 찾아왔다. 입학하고 

두 달 뒤, 찢어질듯한 고통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

척추 마디마디마다 고름이 꽉 차서 24시간에 걸쳐

화농균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의사는 수술 중 죽을 가능성이 있고, 하반신 마비가 올 

확률이 높다고 하였는데, 다행히 수술 결과가 좋아

학교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는 곱사등이라서 깊은 호흡을 할 수 없었다. 성악가로서 

치명적인 결함이었지만, 절망하지 않고 남들보다 각고의 

노력을 하면서 무수한 눈물을 흘리며 연습에 연습을 하였다.

작은 키와 곱사등이 때문에 무대에서 쫓겨난 적도 허다했고,

무시와 조롱의 눈길을 받았던 적도 셀 수 없었지만 오직 

음악을 생각하며 이겨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유럽에서 성악을 공부한 후, 젊은 나이에

대학교수가 되고 교수인 아내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굽은 등에 대한 열등감은 나이가 들어도 극복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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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이 순신'의 한 장면과 공연 안내                                                                          위키백과에서
 

성악 대신 오페라 제작자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1991년

성곡오페라단을 창단했다.

'오페라 이순신'을 제작해 국내외 공연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아, 2002년에는 정부로부터 화관문화훈장을 받기까지 

하였다.

승승장구하던 그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무리한 욕심을 

부리다 산더미 같은 빚을 지게 된 것이다. 인생을 포기하려고

약을 사고, 절벽을 찾아 나서던 그에게 하나님께서 찾아

오셨다.

그는 고백한다. "꼽추로 50년 이상 살고 40년이 넘도록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만난 건 2년 전

이에요. 전에는 불만과 비방이 가득했죠.

교회 탓하고 걸핏하면 목사님 비난하고 기도를 해도 믿음은

없이 중언부언했어요. 입 밖으로 소리 내서 기도한 적도 없고요.

2005년 2월 4일. 그에겐 운명의 날이요 기적의 날이다.
동료 교수의 전도로 참석한 부흥회에서 기적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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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이 순신'의 한 장면                                                                  키백과에서



국내외를 오가며 한국형 오페라를 공연하다 빚을 진 

백 교수는 마지못해 부인과 함께 기도 집회에 참석했다가 

기적을 체험하게 됐다.

강사 목사님이 십자가를 바라보라는 말에 순종하자는 

생각에 ‘아멘’하며 눈을 크게 뜨고 십자가를 바라보았다.

그때 갑자기 그의 옆구리와 등줄기가 시원해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손이 들리고 팔이 꺾이고 고개가 젖혀졌다. 

왜 그럴까 생각하는데,

“두려워 말라 내가 너의 굽은 등을 편다. 네가 50년 동안 

너무도 마음이 아팠구나. 내가 너를 위로하노라.” 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날 부흥회 이후, 며칠 간에 걸쳐 하나님께서 치유하신 

끝에 그의 곱사등이가 온전히 펴졌다.


 

50년간 그를 괴롭혔던 곱사등이가 깨끗이 치료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50년간 그를 얽매였던 질병과

열등감의 굴레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었다.

백 교수는 '성령의 조그만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갈까 말까' '할까 말까'하는 갈등 가운데 희미한 소망을 

놓치지 말고 '가서 하라'고 힘 주어 말했다.

그 때가 기적의 순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믿는 사람에게만 기적이 일어납니다. 의심하는 마음에는 

축복이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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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에서



왜 저에게 일어난 이적이 여러분에게는 생기지 않겠습니까?"

성 어거스틴은 기적이 없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것

이라고 했다.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

믿고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기적은 일어난다.

기적을 기대하는 믿음을 통해 기적을 경험하고 기적을 

증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 좋은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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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result for 백기í êµì       "의심없이 믿는 사람에게만 기적이 일어남"을 간증하는 백 기현교수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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