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Beautiful Story)

"루이스 세브란스"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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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9-04-02 13:05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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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result for ì¸ë¸ëì¤ ë³ì                   신촌에 소재한 세브란스 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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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세브란스 병원                                                                    위키백과에서 






♡미국인 "루이스 세브란스"를 아시나요?♡
              
미국에서 은행에 다니던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1859년, 세계에서 최초로 석유갱이 발견이 되자, 

친구인 '록펠러'와 함께 석유회사를 세웠다. 

사업은 기대 이상으로 크게 성공하여 그는 벼락 부자가 

되었다.

고향인 클리블랜드로 돌아온 그는  새로운 사업을 벌였다. 

도시 곳곳에 건물을 세우기 시작을 하였는데 누구나 

공짜로 갈 수 있는 학교와 병원과 교회를 지었다. 

모두 완공된 건물을 시에 기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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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이다.
그는 빈민과 고아들을 돌보았던 부모님의
정신을 이어 받아서 일평생을 자선 활동에
헌신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1900년의 어느 날에 그는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 

연설을 들었다. 연사는 조선에서 의료 봉사를 하는
의사인 '에비슨'이었다.

“조선에 있는 병원들은 병원이라 부를 수 없을 만큼 

빈약합니다. 간호사도 없이 한 명의 의사가
모든 것을 운영합니다.”

그는 흔쾌히 많은 돈을 기부를 하였고,
4년 후에 경성에 조선에서 최초의 종합 병원인
세브란스 병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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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차림의 루이스 세브란스와 그가 설립한 세브란스 병원                                 위키백과에서
 


왕부터 백성까지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가 있는 

자선 병원이었다. 

자신의 주치의인 '러들로'도 조선으로 보냈다. 

'러들로'는 26년 동안을 외과 전문의로 활동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하였다.

'러들로'가 입국한 이듬해에 '세브란스'는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인해 유언도 남기지 못한 채 그만 세상을 떠났다.

'세브란스'의 주머니 안에서 발견한 낡은 수첩에는 

기부를 약속한 곳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필리핀 세부학교, 중국 체푸병원, 항주 유니언학교, 

태국 치앙마이학교 등) '세브란스'는 세상을 떠난 후에도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기금을 마련했으나 정작 

자신 명의의 집은 한 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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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의 수술실과 의료진 

  Related image                          현대 의료진과 수술실                                                                      위키백과에서




그는 생전에 기부를 하는 이유를 물어보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였다고 한다.

“받는 당신보다 주는 내가 더 행복합니다.”


⭐ 우리나라의 의학 발전에 크게 공헌한 '세브란스'의 

     고마움을 오래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 좋은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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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칭다오에 건축되는 세브란스 병원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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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소재 연세 암 전문 병원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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