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Beautiful Story)

격려와 의지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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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01-22 15:56 조회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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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와 의지의 에너지  


                                         - 류 달영 - 


사람의 일생은 기쁨과 슬픔을 경위로 하여 짜 가는 

한 조각의 비단 일 것 같다.

 

기쁨만으로 일생을 보내는 사람도 없고 슬픔만으로 

평생을 지내는 사람도 없다. 


기쁘기만 한 듯이 보이는 사람의 흉중에도 슬픔이 깃들이며,

슬프게만 보이는 사람의 눈에도 기쁜 웃음이 빛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기쁘다 해서 그것에만 도취될 것도 아니며,

슬프다 해서 절망만 일삼을 것도 아니다.


- 류달영의 《슬픔에 관하여》중에서 - 


* * *


슬픔이 때로는 괴로울지라도 슬픔보다 더 깊게 영혼을

순화시키는것도 없습니다. 

슬픔이 찢어질 듯 아플지라도 더 훌륭하게 가치를 창조해

내는 것도 없습니다. 


슬픔은 끝이 아닙니다. 반성과 시작의 서곡입니다. 

슬픔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격려와 의지의 에너지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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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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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신 이 :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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