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만큼의 세계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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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9-08-09 13:59 조회1,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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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만큼의 세계를 산다
- 곽 선희 -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존재다.
생각하는 만큼의 세계를 산다는 것이다.
이 말은 변화하는 대로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고
생각하는 대로 변화하는 존재란 말이다.
환경이 달라져서 사람이 달라질 줄 알지만
아무리 환경이 달라져도
달라질 수 없는 사람은 못 달라진다.
여호와를 망각한 말년의 솔로몬왕 위키백과에서
촌사람은 항상 촌사람이요.
덜된 사람은 항상 덜된 사람이요.
욕심쟁이는 항상 욕심쟁이요.
불평하는 사람은 끝없이 불평한다.
그건 불평하다가 죽을 사람이지
그 사람의 불평을 끌 수 있는 환경은 없다.
-곽선희 목사의‘본분을 지키는 자의 복’에서-
조각'생각하는 사람'과 작가 로댕 (Auguste Rodin 프랑스의 화가 1840-1917) 위키백과에서
모든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이 내 복의 근본입니다.
하나님과의 정직한 관계가 바로
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물질이 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태평성대가 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여호와가 나의 복이며.
그로부터 복이 온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방향대로 변화가 옵니다.
그 변화된 대로 내 존재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제공하신 이 : JM
세종대왕(1397년 ~ 1450년, 조선왕조)
세계적으로 가장 큰 업적인 '훈민정음'을 만들어 민족 문화의
큰 번영을 가져왔으며 조선 왕조의 기틀을 튼튼히 하였고 또 과학 기술에서는
해시계, 물시계 등을 만들어 15세기인 조선시대 때도 과학기술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