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지락날에 할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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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9-09-06 14:51 조회1,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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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심판의 날 위키백과에서
나의 마지락날에 할 말은?
찬미로 새 날을 여십시오 ..!
독일의 암 병원에서 일어난 얘기입니다.
중년의 한 성도가 혀의 암 때문에
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취주사를 손에든 의사가 잠시
머뭇거리면서"마지막 남길
말씀은 없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혀를 사용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최후의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간호원, 조수, 견습의사들도
심각하게 그를 지켜보는 사이
침묵과 긴장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최후 심판의 날 2 위키백과에서
모두 '만일 나라면, 만일 한마디만
남긴다면무슨 말을 할 것인가'
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암 환자는 눈물을 흘리며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을세 번 반복하며 마지막
감사의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이 감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는
사람만이할 수 있는 신앙고백입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용서받고
새로 태어난기쁨과 감격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진정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비록 세상에서 환난을
당해도살아있음을 노래하며
소망에 찬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밁은 마음으로 감사기도하는 어린이 위키백과에서
매일 아침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나됨을 깨닫고
감사기도를 드려보면 좋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생애 마지막
순간에도 "하나님, 내 삶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하며
하나님께 마지막 감사들 드리고
그분께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찬미로 하루를 시작할
수있음을 감사합니다.
- 좋은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JM
감사하는 마음 위키백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