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생명에 이르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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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9-09-19 14:40 조회1,4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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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키에르케고르와 절망중에 사는 사람 위키백과에서
죽음에 이르는 병, 생명에 이르는 약
문제가 크고 많아, 죽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문제 속에 희망이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방이 가로 막혀 힘든 것이 아닙니다.
가로막힌 사방으로 인하여 낙심이 되기 때문에
힘겨운 것입니다.
상황과 현실이 최악이기 때문에
고통스런 것이 아닙니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 도무지 희망(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낙심만 하지 않을 수 있다면
죽어도 살고, 막혀도 길이 있습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을 절망'이라 했습니다.
잘 익은 포도 위키백과에서
그렇습니다. 절망은 우리를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희망은 우리를 생명으로 이끌어 줍니다.
사람은 희망을 먹고 살도록 창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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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포기하시기 전에는 우리는....
포기할 자유마저도 없는
그리스도의 노예들입니다.
제공하신 이 : JM
소망을 안고 사는 사람 위키백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