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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Beautiful Story)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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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Lee 작성일19-12-07 12:34 조회1,1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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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길’

 


주님은 지혜로운 길을 가르쳐주신다( 4:11).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게 보여도 필경 사망의 길이다( 14:12).

주님은 우리에게 “바른 길로 가라” “이리로 가라” 하신다( 30:21).

거기에 대로(大路)가 있으며 그 길은 거룩하다.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며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한 길이 될 것이다( 35:8).

하나님은 사람보다 먼저 길을 가신다( 1:33).

그는 선하고 의로운 길을 가르치신다(삼상 12:23).

주님의 길은 완전하며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시다(삼하 22:31).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아시며( 23:10)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신다(왕상 8:36).

복 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1:1),

자신이 걸어갈 길을 여호와께 맡긴다( 37:5).

그리고 영원한 길로 인도해 달라( 139:24)고 간구한다.

그러나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가버린다( 53:6).

주님은 “선한 길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명하나

사람들은 그리로 가지 않는다( 6:16).

길로 가라니 뫼로 간다.

어떤 이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기도 하며( 23:4),

누군가는 패역한 길에서 가시와 올무에 걸리기도 한다( 22:5).

주의 길을 향한 간절한 마음은 있으나 도리어 우리는 악을 행한다( 7:19).

누가 우리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낼 수 있을까( 7:24).

바로 그때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6).

예수님은 가장 좋은 길을 보여주신다(고전 12:31).

십자가의 길이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다( 10:20).

십자가의 도는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신다(고전 1:18).

아무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겠는가( 8:35).

주님은 우리에게 “나를 따르라” 말씀하신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하신다( 9:23).

주님은 친히 이렇게 말씀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 7:1314).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8:18).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것이다( 8:37).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다( 28:5).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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