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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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02-28 17:25 조회1,5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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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 너의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 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아라.
위키백과에서
*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그래서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라 한다.
*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되어라.
표정을 잃게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 네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지 말아라.
네가 네게 가장 먼저 미소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 거북이보다 오뚜기가 되어라.
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다.
너는 쓰러지지 않는 게 꿈이 아니라,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게 꿈이 되도록
하여라.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이 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는 오뚜기로 살아라.
위키백과에서
신(神)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그 뿐일까?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 않는가.
- 좋은 글에서 -
제공하신 이 : 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