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Beautiful Story)

우리는 부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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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자권사 작성일18-03-01 14:14 조회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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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러지지 않는다.

                                      - 소칠 딕슨 -


캘리포니아 태생이며 화창한 것을 좋아하는 나는 차가운 것은

어떤 것이든 다 꺼립니다. 하지만 사진 속의 아름다운 눈풍경

만은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일리노이 주에 있는 한 친구가

창문 너머에 있는 묘목의 겨울 사진을 보내주었을 때 미소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렁주렁 다린 반짝이는 고드름

때문에 앙상하고 마디진 나뭇가지들이 휘어진 모습을 보고는

감탄하던 마음이 서글퍼졌습니다.


고드름 때문에 휘어진 나뭇가지들이 부러지지 않고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그 무거움으로 곧 부러질 것 같은 나뭇가지

들은 많은 걱정으로 움츠러든 내 어깨의 모습과 비숫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귀한 보화는 세상에 있지않으며 사라지지도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후 우리의 걱정을 내려놓으라고 

권유하십니다.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분이 그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부양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걱정하는데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를 보살펴주십니다.(마대복음 6:19-32


하나님은 우리가 쉽게 걱정에 빠지려한다는 것도 알고

게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그분께 나아와, 지금 하나님

이 함께 게시고 공급해주신다는 것을 신뢰하고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살라고 말씀하십니다.(33-34)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이나 

불확실한 상황들에 부딧혀 기운이 빠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걱정의 무게 때문에 잠시 휘어질 수는 있지만,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부러지지 않습니다.


기도: 주님, 주께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을 반드시

      주시기에 결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오늘의 양식' 3/1/2018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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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영산 (靈山)'  태백산 (太白山) 의 고드름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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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1절이네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우리 대한민국,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을 겪더라도 결코 부러지지않고

꾿꾿하게 성장하여 하나님과 사람 앞에 칭찬받는 나라로 

자라며 끝까지 하나님의 축복안에 세계에 자랑스러운 

나라, 평화와 사랑을 나누어주는 나라로 발전해 나갈 

것을 굳게 믿고 기도합니다.

 



오늘이 저희 부부의 결혼 기념일이기도 하지요.

올해로 69주년이 된답니다. 저희 장로님 하나님께로

가신지도 근 10년이 되어오고요. 


결혼식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돌이켜보면 6.25 전쟁

으로 고생도 많이했고 동으로 서쪽으로 이동도 많이 했고, 

가슴이 아리고 아픈 일들도 겪어가면서도, 미국나라의

많은 신세도 지면서 이민생활 한지도 어느듯 반세기가 

훌~쩍 넘었네요. 


하지만 그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보면... 어린 5남매를 

거느린 저희 일곱식구가 어느듯 34명 식구로 늘고, 다들 

건강하게 열심히들 살고 있음을 생각할 때, 실로 우리 

주님께서는 항상 동행하시며 쉬시지도 않으시고 주야로 

보살펴주셨음을 깨닫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크신 

은혜를 간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언제일지는 알 수 없지만 그저 

주어진 은총의 삶을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살며 감사와 

찬송의 나날을 누리며 더욱 열심히 살기를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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